이것만 알면 문제 없어 !

② 분수만 보면 작아지는 아이, '계산 가능한 형태'로 바꿔주세요!

You Do

2026-08-20

지난 시간, 사칙연산의 순서를 바로잡으며 아이의 계산 자신감을 키워주셨나요? 꾸준한 격려와 작은 성공의 경험이 아이의 수학 두뇌를 깨우는 최고의 자양분이라는 사실, 잊지 않으셨죠?
오늘은 많은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분수의 덧셈과 뺄셈'에 대해 이야기하려 합니다. 올림수학교육과 함께라면 수학 공부도 즐거운 놀이터가 될 수 있습니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수학의 길을 안내하는 올림수학의 수학 공부법!, 지금 시작합니다!

Point 1. 분수 계산의 핵심: '계산할 수 있는 형태로 바꿔주기'

아이들이 분수 계산을 어려워하는 이유는, 눈앞의 숫자를 바로 더하거나 뺄 수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이때,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복잡한 공식이 아니라 "계산할 수 있는 형태로 식을 바꿔주는 지혜"입니다.

💡 지혜 1: 분자끼리 없을 , '받아내림'으로 변신!

 $5\frac{1}{3}-2\frac{2}{3}$ 처럼 분자끼리 뺄 수 없는 식을 만나면 아이들은 당황하곤 합니다. 이때 자연수 부분에서 하나를 빌려와 분수를 키워주는 '받아내림'을 알려주세요.

  • 에서 자연수 '5' 중 '1'을 빌려와 분수로 만들어주는 거예요.
  • 빌려온 '1'은 분모와 같은 수인   으로 변신할 수 있죠.
  • 원래 있던   과 합체하면   가 됩니다.
  • 결과적으로
    은  으로 변신하게 됩니다.

이렇게 모양을 바꿔주니,

  처럼 계산이 편안해졌죠? 이 변환 과정은 아이들이 어려워할 수 있으니, 그림을 그리거나 교구를 활용하여 충분히 연습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 지혜 2: 분모가 다를 , '통분'으로 마음 맞추기!

처럼 분모가 다르면 크기가 달라 바로 더할 수 없다고 친절히 설명해주세요.


"우리, 두 분수의 마음(크기)을 똑같이 맞춰볼까?"라며 '통분'을 시작하는 거죠.

  • 분모를 같게 만들어주는 것을 '통분'이라고 하며, 분수의 덧셈과 뺄셈에서 아주 중요합니다.
  • 통분을 하려면 두 분모의 '최소공배수'를 찾아야 합니다.
  • 2와 3의 최소공배수는 6입니다.
  • 의 분모를 6으로 만들기 위해 분모와 분자에 똑같이 3을 곱해주고 (   ),
  • 의 분모를 6으로 만들기 위해 분모와 분자에 똑같이 2를 곱해줍니다 (   ).
  • 이제   처럼 분자끼리 덧셈만 하면 끝!

이처럼 아이들이 막막해하는 순간에 '어떻게 바꿀 있는지'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함께 해결해나갈 때, 아이는 수학에 대한 신뢰와 흥미를 갖게 됩니다.
올림수학교육의 모든 프로그램은 바로 이 '신뢰의 과정'을 설계하는 데서 출발합니다.


분수 계산은 아이들이 수학적 원리를 체득하는 중요한 과정입니다. 단순히 답을 구하게 하기보다,왜 통분을 해야 하는지,왜 받아내림이 필요한지 충분히 대화하며 아이가 스스로 원리를 깨칠 수 있도록 기다려주세요.
혼자서는 막막한 우리 아이 수학 공부, 올림수학교육의 문을 두드려주세요. 아이 한 명 한 명에게 맞는 최적의학습법을 제시하고, 수학과 즐거운 친구가 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블로그 이웃 추가와 구독으로 가장 먼저올림수학의 수학공법을 만나보세요!

[다음 이야기 예고]
분수의 덧셈, 뺄셈의 산을 넘었다면, 이제 분수의 곱셈과 나눗셈을 만날 차례입니다.
특히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분수의 나눗셈'! 왜 뒤집어서 곱해야만 하는지, 그 원리를 속 시원하게 파헤쳐 드리겠습니다. 다음 시간에도 유익한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